5월 19일 방송된 KBS2 ‘거울 속의 보스’에서는 개그우먼 박명수가 콜센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박명수가 자신의 계획과 톱배우들과의 폭넓은 인맥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심지어 그는 차승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며 두 사람의 끈끈한 유대감을 부각시켰다.
박명수는 사우나에서 송중기를 만났을 때 옷을 벗은 채 인사를 건넨 일화도 언급했다.
개그맨은 송중기와 함께 사우나에서 옷을 입지 않은 채 마주쳤던 일화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개그맨에 따르면 중기는 그를 ‘형님’이라고 인사하며 작고 잘생긴 얼굴로 여운을 남기며 이 이야기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 정보의 출처는 TenAsia 홈페이지(/tenasia.hankyung.com/article/2024051975054)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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