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또는 ‘엘도라도’? 엑소 DO가 1시간 공연 소감을 밝혔다.

EXO DO는 유머러스한 사건을 회상하면서 이 특정 노래를 부르면 잠재적으로 응급실에 갈 수 있다고 농담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 뒤에 숨은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MAMA' 또는 '엘도라도'? 엑소 DO, 이 노래 1시간 부르면 '응급실 가겠다'
엑소 두

5월 8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여성 라이프스타일 및 패션 매거진 엑소(EXO)의 메인보컬 도(DO)와의 8분간 인터뷰가 게재됐다.

특히 그는 최근 2024년 5월호 디지털 커버를 통해 남다른 외모와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은 물론, 오는 5월 7일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BLOSSOM’ 발매를 기념해 아이돌과 대화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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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터뷰에서 매거진은 피처링 아티스트의 팬덤인 엑소엘(EXO-L)들의 질문을 모았다. 질문 중 한 팬은 그에게 밸런스 게임 질문에 답해 달라고 요청했다.

“’MAMA’를 1시간 부르기 vs ‘El Dorado’에 맞춰 1시간 춤추기 vs 1시간 동안 셀카 찍기”

DO는 이 질문을 듣고 신중하게 생각한 뒤 선택지 중 하나를 즉각 거절했다.

“와, 어떻게 이 질문을 이렇게 잘 고르실 수 있나요? 쉽지 않습니다.

‘엘도라도’에 맞춰 1시간 춤추면 응급실 가겠다”고 말했다.

과연 엑소의 대표곡 ‘엘도라도’의 도전적인 고음과 복잡한 안무를 그가 어떻게 소화할 수 있었을까?

나머지 두 가지 옵션을 고려한 결과, 한 시간 동안 셀카를 찍는 것이 더 쉬운 선택이라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DO라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를 거부하고 대신 ‘MAMA’를 한 시간 동안 부르는 것을 선택했다.

“그리고 셀카를 한 시간 동안 찍으면 나도 응급실에 가게 될 거예요. 그래서 한 시간 동안 ‘MAMA’만 부르겠습니다.”

도전적인 고음과 파워풀한 안무가 돋보이는 ‘MAMA’를 1시간 내내 선곡해 팬들을 당황케 했다.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이 노래를 음반에 담으려고 시도한 K-pop 아이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앞서 카메라에 대한 불안감을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DO는 여전히 카메라 앞에 서는 것보다 노래를 부르는 한 시간을 더 선호하는데, 이는 그에게 영원처럼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서포터즈들은 최근 아이돌 라이브 실력 논란에 흔들리지 않는 아이돌의 재능과 자신감을 입증하는 디오에 대한 자부심으로 고개를 들었다. 이는 요청을 받으면 한 시간 내내 쉽게 공연할 수 있는 그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와 함께 엑소엘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도는 지난 5월 7일 세 번째 미니앨범 ‘BLOSSOM’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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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18일 미니 2집 ‘기대’ 이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솔로 가수 데뷔이다.

‘BLOSSOM’은 ‘성장’을 주제로 일상과 사랑의 여정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을 담은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마스’를 비롯해 수록곡 ‘팝콘’, ‘심플 조이스’, ‘굿 나잇’, ‘마이 디어’, ‘어바웃 타임’ 등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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