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는 학부모회로부터 ‘공적인 음란’ 혐의로 경찰과 소속사 피네이션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어난 일입니다.
마마무 화사, 학부모학생회 ‘공중음란’ 제보 + 피네이션 짤막한 논평 공개
화사는 지난 7월 10 일 학생부모와 인권보호연대로부터 ‘공개적 음란’ 혐의로 경찰에 신고 됐다 .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학생학부모와 인권보호연대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는 성명 에서 화사 가 관객들에게 불편하고 부끄러운 시청 경험을 안겨줬다고 비난했다. 제스쳐가 안무에 맞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어 “화사는 변태적인 성적 뉘앙스를 암시하는 제스처를 취했고, 그녀의 연기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을 부끄럽게 하고 부끄럽게 만들기에 충분한 행동이었다”고 덧붙였다.
“화사의 제스처는 안무의 맥락과 맞지 않기 때문에 예술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이에 성동경찰서는 필요한 경우 화사와 연락할 수 있다는 간략한 입장을 내놨다.
사건을 검토한 뒤 필요하다면 피고인에게 전화를 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사의 현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문제에 대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부적으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마무 화사 ‘음란’ 제스쳐, 온라인 커뮤니티 떠들썩, 엇갈린 반응
지난 5월 15일 대학 공연에서 화사의 충격적인 제스처가 네티즌과 팬들, 언론의 반응을 모았다.
아래에서 그녀의 공연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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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연기를 본 시청자들은 의견이 분분했다. 사람들은 행동이 노골적이거나 정교한 것으로 분류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뜻밖의 기믹으로 화사를 불러내며 퍼포먼스 제스쳐를 달가워하지 않았다.
일부 댓글:
“그건 너무 많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녀는 너무 멀리 갔다.”
“무대에 그렇게 끌리나요?”
“정말 그렇게까지 해야 합니까?”
“풍자와 해학이 없는 원시적인 행동. 예술적 의미의 부재로 불편함을 남기는 퍼포먼스는 비판이 불가피하다. 화사는 영향력 있는 톱가수로 알려져 있는데 자신의 영향력이나 위상에 신경을 쓴다면 이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그럼에도 화사를 응원하며 그녀가 항상 무대를 장악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무대에서는 그녀가 주도권을 잡는다.”
“공연할 때 너무 멋있어요.”
“즉흥연주, 노래, 춤 모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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