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사건으로 인해 많은 팬들이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콘서트 중에 한 목격자는 2층에 앉은 한 남자가 부적절한 행동에 연루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 남자가 행사 중에 사정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그의 의도한 희생자가 그의 앞에 앉은 어린 소녀였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앞에 앉아 있던 남자가 콘서트 마지막에 정액을 앞자리 아이에게 뿌리고 돌아갔습니다.그 아이에게는 다행히 걸리지 않았지만 콘서트에서는 조심해야 할 것들이 늘었습니다ㅠㅠ⚠️사진 주의⚠️경비원에게 전하고 있습니다2층 29구 11.1 #treasure #TREASURE #트레저 #REBOOT_in_SEOUL pic.twitter.com/TvwRVuOsRy
— 유나유나(@uuuuu0806) August 15, 2024
팬은 “콘서트 중에 내 앞에 앉은 남자가 앞에 앉은 여자에게 정액을 뿌린 후 재빨리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다행히 그녀는 맞지 않았지만, 콘서트에서 점점 더 조심해야 한다는 점이 우려스럽습니다. 2층 29구역 11열 1번 좌석에서 일어난 이 사건에 대해 경비원에게 알렸습니다.”라고 보고했습니다.
소녀의 등에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팬은 이후 게시물에서 그들에게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팬은 바닥에 정액이 있는 것을 알아차렸고, 이는 그 남자의 동기에 대한 추측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는 주로 여성 팬층이 있는 TREASURE 콘서트에서 어린 소녀들을 표적으로 삼았을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보안팀에 사건을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러한 주장에 대한 아무런 응답이나 성명을 내지 않았습니다.
Koreaboo 보도에 따르면, 트레저 콘서트에서 한 남자가 정액을 뿌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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