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피고인 민희진 : 오늘 반박 기자회견

자료에 따르면 하이브는 배임 혐의로 관련자들을 고소할 예정이다.

하이브는 지난 4월 25일 감사 대상 기업 중 한 곳이 조사 과정에서 인수 계획, 외부 투자자와의 서신 등 기밀 정보를 증거로 제출했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브를 공격할 의도로 문서를 준비한 사실도 인정했다.

“하이브는 대면 조사에서 제공된 정보와 녹취록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가 ADOR 경영진에게 하이브가 회사 지분을 매각하도록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수단을 찾도록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양의 지시에 따라 소속 아티스트들의 전속계약 만료 전 해지 및 아도르 대표와 하이브 간 전속계약 무효화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지난 4일 민희진을 비롯한 ADOR 임원 3인의 단체 채팅 스크린샷도 공개했다. 채팅에서 ADOR의 부사장 ‘A’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대안 솔루션을 제안했습니다.

2025년 1월 2일에 풋옵션은 다음과 같은 비율로 행사됩니다. %로 인해 영업이 종료되고 2023년에는 잠재적 영업이익이 335억 달러, 2024년에는 금액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이 거래에 대한 평균 세전 금액은 다음과 같이 추정됩니다. 10억 현금.

– ADOR은 여전히 ​​공허한 존재입니다/권리 침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까?

– 민 대표는 재무적 투자자를 찾아 HYBE로부터 ADOR 인수 계획을 제안했다.

– HYBE는 ADOR 매각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

– 민 대표는 ADOR 임원 모두의 자금을 사용하여 ADOR 주식을 구매하고 현금을 인출 +? 새로운 계약. 이것은? 이전에 매각되지 않은 주식 중 현재 목적에 부합하는 비율입니다.”

이에 민희진은 “멋지네요!”라고 감탄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뉴진스의 예정된 컴백은 여전히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새 더블 싱글 ‘How Sweet’는 5월 24일 발매될 예정이며, ‘Bubble Gum’ 뮤직비디오는 4월 27일 자정 선공개될 예정이다. 하이브는 당사의 메인 아티스트로서 뉴진스의 활동을 자신들의 의사에 반하여 중단시키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이브(HYBE)는 컴백을 앞두고 뉴진스 멤버들의 정신적, 정서적 웰빙을 위해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회원들의 법정대리인과 조속히 만나 회원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하이브 박지원 대표는 멀티 레이블 제도 시행 과정에서 팬, 아티스트, 임직원 여러분께 걱정과 괴로움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는 회사가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고 K-pop의 귀중한 자산인 아티스트의 안녕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한편 민희진 측 법률대리인은 오후 서울에서 반박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민희진 씨가 현 상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효과적이고 명시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문단의 출처는 뉴시스 웹사이트 //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425_0002713051#_P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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