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에이도르(ADOR) 대표이자 뉴진스 프로듀서 민희진이 하이브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빚었다. 특히 그녀는 HYBE로부터 ADOR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밀 문서와 영업 비밀을 유출할 가능성이 있는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동시에 그녀는 CEO직에서 물러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논란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이브(HYBE) 직원들과 민희진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 전 소속사 개인들의 과거 발언이 최근 재등장했다.
계정 생성을 위해 회사 이메일 주소를 필수로 요구하는 직장인 포럼 블라인드에는 민희진을 ‘악당’, ‘사이코패스’로 지칭하는 댓글이 많다.
한국 포럼 인스티즈는 최근 민희진에 대한 HYBE와 SM 직원들의 의견을 정리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HYBE 직원) 가장 사악한 악당이에요. 진짜 미친년아.
- (HYBE 직원) ADOR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HYBE 모두가 그녀를 보고 겁을 먹습니다.
- (HYBE 직원) 마음속에는 악한 것밖에 없는 사람이에요
- (SM직원) 죽어도 다시는 같이 일하고 싶지 않아요
- (SM직원)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믿지 마세요
Instiz와 VKR에 따르면 정보의 출처는 Instiz 와 V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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