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와 화해를 바라며, 그만 싸우자

민희진은 기자간담회에서 하이브와의 복잡한 법적 분쟁 이후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2024년 5월 31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ADOR 긴급 주주총회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민희진이 하이브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민희진, 하이브와 화해 희망 표현 “우리 그만 싸우자”
민희진, 하이브와 화해 희망 표현 : ‘우리 그만 싸우자'(사진=뉴스1)

그녀는 성명을 통해 “뉴진스와 함께 계획한 모든 업무를 성실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우리의 노력을 하이브가 인정해주기를 바란다”며 하이브와의 관계 회복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그리고 하이브와 함께 저의 관점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에 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CEO는 계속되는 갈등의 이유에 대해 자주 고민을 표명했으며, 서로를 향해 끊임없이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지치는 성격을 인정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우리가 분쟁의 목적과 목적에 대해 자주 고민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서로를 공격하고 경시하는 데 지쳐 있지 않습니까? 문제의 뿌리와 현실은 몇 마디 말이나 글로는 완전히 전달될 수 없습니다. 인간관계는 복잡하고 까다로워 단순화할 수 없습니다.”

민희진, 하이브와 화해 희망 표현 “우리 그만 싸우자”
민희진, 하이브와 화해 희망 표현 : ‘우리 그만 싸우자'(사진=뉴스1)

민희진은 회사의 목표에 충실하면서도 모든 관련 당사자에게 이익이 되는 방식으로 HYBE와 협력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모든 사람을 위한 더 큰 이익을 위해 일하기 위해 개인의 감정을 제쳐두기를 희망합니다.

연사는 공익 문제를 논의할 때 건설적이고 개방적인 접근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그녀는 기업이 주주의 행복과 전반적인 사업 비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개인적인 감정을 제쳐두고 관련된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것이 관리자의 올바른 사고방식이자 인간으로서 도덕적으로 옳은 일이라고 그녀는 주장한다.

ADOR CEO는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이 아니라 관련된 모든 당사자의 이익을 위해 이를 추구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녀는 양측 모두 감정적 고통을 겪었음을 인지하고, 하이브(HYBE)를 통해 그 고통을 끝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희진, 하이브와 화해 희망 표현 “우리 그만 싸우자”
민희진, 하이브와 화해 희망 표현 : ‘우리 그만 싸우자'(사진=뉴스1)

그녀는 “나의 우선순위는 개인적인 이익이 아니다. 나는 NewJeans와 함께 세운 계획을 실행하여 우리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결심합니다. 내가 사임하고 NewJeans가 조직 변화로 인해 일시 중지되면 누가 이득을 얻나요? 이에 대해 합리적으로 접근해보자. 양측 모두 감정적으로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제는 이것을 끝내고 모두에게 유리한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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