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5일, 민희진 ADOR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진행 중인 ADOR-HYBE 불화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모든 잘못을 강력히 부인하고 HYBE가 자신의 성공을 방해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녀는 “불과 2년 만에 연예계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이뤄냈다. 나의 유일한 ‘범죄’는 직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민희진은 방탄소년단이 자신을 흉내냈다는 주장에 대해 “하이브가 왜 이런 상황을 조작하고 나를 폄하하려 했는지 묻고 싶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민희진은 처음에는 주저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SM 창립자인 이수만 회장이 SM 엔터테인먼트의 CEO 자리를 맡고 싶다는 뜻을 밝혔었다고 밝혔다.
또한 민희진은 자신의 발언과 함께 하이브(HYBE) 창업자 방시혁과 나눈 문자 대화 내용을 담은 여러 장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한 통화에서 방시혁은 민희진에게 ” 에스파를 크러셔 “라고 권유했고, 이에 민희진은 그저 웃었다.
해당 정보의 출처는 TVReport 홈페이지(//tvreport.co.kr/photo/article/806885/) 기사에 명시된 바와 같이 VKR입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