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HYBE) 와 계열사인 뉴진스 의 소속사 아도르(ADOR ) 사이의 불화가 격화되자 뉴진스 팬들은 트럭 시위에 나섰다.
팬층은 지난 4월 24일 하이브 용산 빌딩 밖에서 트럭을 이용한 시연을 특별히 조직했다. 트럭의 메시지에는 “민희진이 다른 아티스트와 연루되는 것을 중단하라”, “민희진이 뉴진과 그 가족들을 착취하는 것을 중단하라”, HYBE 하에서 NewJeans의 노력을 지지하는 성명서입니다.
한편 뉴진스는 5월과 6월에 두 개의 싱글을 발표하는 등 대대적인 컴백을 준비하고 있었다. 오는 6월 26일과 27일 도쿄돔에서 팬미팅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ADOR의 매니지먼트, 특히 ‘뉴진즈 엄마’로 알려진 민희진이 모회사인 HYBE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에이전시 경영권을 장악하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뉴진즈의 컴백 계획은 잠재적으로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하이브는 민희진을 비롯한 ADOR 임원진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민희진이 하이브(HYBE)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은밀하게 부정적인 홍보 전술을 펼쳐 회사에 압력을 가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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