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ney+ 공상과학 명작 “Moving ability”가 드디어 오늘 공식 예고편과 단체 초상화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줄거리와 CG 액션 장면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무빙 어빌리티”는 동명의 한국 인기 웹툰을 각색한 작품입니다. 포스터 카피에는 “우리는 괴물이 될 수도 있고, 영웅이 될 수도 있다”는 문구가 담겨 있다. 화면 속에는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김성균, 이정하, 고진영 등 각기 다른 방향에서 등장하는 9명의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초능력을 물려받은 윤정, 김도훈, 비밀을 품은 차태현.
예고편에는 통증이 없고 재생능력이 있는 장주원(류승룡 분)과 남다른 오감의 소유자 이미현(한효주 분), 날 수 있는 조인성)은 국가정보원의 중요 요원이다. 서울 등지에서 비밀임무를 수행하며 괴물로 살아야 했다. “괴물이 아니면 죽여야 한다. 소용이 없다.”
미현과 두식의 어린 아들 김봉석(이정하)이 떠오를 때 두 사람은 초능력이 유전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발견할 수 없어, 절대 아니야”라며 떨린다.
미스터리한 캐릭터 프랭크(유승범 분)는 대한민국 전역의 초능력을 찾아 삭제한다. 초능력 2세 김봉석과 장희수(고윤정 분), 이강훈(김도훈 분)을 쫓는다. 액션씬은 상당히 박진감 넘칩니다.
‘움직이는 능력자’는 비밀을 안고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안고 과거를 살아가는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총 20부작으로 8월 9일 첫 7부작이 공개되며 매주 2부작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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