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고윤정, 대세배우로 승격! 스핀오프 드라마 ‘똑똑한 의사의 삶’ 여주인공으로 출연 확정, ‘홍자매’로부터 신작 제안을 받았습니다!

(표지 이미지 출처: Disney+ “MOVING” 스틸, MAA)

고윤정은 최근 디즈니+ ‘무빙 초능력’에서 ‘장희수’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연기 기용도 많아 인기배우로 성장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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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isney+ “MOVING” 스틸)

고윤정은 지난 20일 ‘똑똑한 인턴의 삶'(언젠가는슬기로울전공의생활) 출연을 확정 지었다. ‘똑똑한 의사의 삶’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대학병원 교수와 전문 의사들의 실제 생활을 그린다. 그리고 우정 이야기, 그리고 ‘유떼병원’에서 ‘유떼종로병원’으로 옮긴 산부인과 인턴들의 실제 병원 생활을 담았습니다. 극중 그녀는 ‘율대종로병원’ 산부인과 1년 인턴으로 변신했다. 의사 역할에 처음으로 도전한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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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MAA)

‘똑똑한 인턴의 하루’는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가 연출을 맡았다. ‘낯선 계절에 만나다’ 이민수 감독과 ‘응답하라 1988’, ‘똑똑한 의사의 삶’ 등을 집필한 김송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4년 상반기. 99s 게스트 출연을 볼 기회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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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vN ‘똑똑한 의사의 삶’ 스틸컷)

오늘(21일) 국내 언론에 따르면 고윤정이 ‘홍자매’ 신작 ‘이 사랑을 번역할 수 있을까’에 출연한다고 전해졌다.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랑도 번역될 수 있을까?’는 다양한 언어의 번역가로 일하는 남자가 자신과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정반대인 여자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해와 오해를 거듭하며 점차 서로를 이해하게 된 두 사람은 가슴 아프고 로맨틱한 로맨스를 시작하게 되는데.. 앞서 고윤정은 ‘부활: 빛과 그림자’에서 ‘홍자매’, 김선호는 ‘홍자매’에 출연한 바 있다. 남자 주연 제안을 받았다.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하는 모습을 볼 기회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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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스튜디오앤뉴, M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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