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전유윤)이 15일 오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이날 그녀는 블랙 롱 드레스에 블랙 부츠, 블랙 백을 매치했다. 올블랙은 쿨하고 잘생긴 매력을 뽐냈고, 사진을 찍기 위해 취재진의 볼을 두근거리게 만들기도 했다.
전여빈의 신작 ‘만나고 싶은 한국판’과 ‘당신의 시간 속으로’가 며칠 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2023년 한준시(전여빈 분)가 1년 전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 구연준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그린다. 1998년 ‘내 눈물을 모아’라는 노래를 듣던 그의 영혼은 우연히 권민주(전여빈)에게로 여행을 떠나 남시헌(안효섭)을 만나게 된다. ), 남자친구와 똑같이 생긴 정인규(강훈 분)와 권민주를 짝사랑하는 정인규(강훈 분)가 세 사람의 이야기를 펼쳤다. 혹시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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