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틴이 다가오는 행사에서 그룹 재회를 가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마이틴이 다가오는 행사에서 그룹 재회를 가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해체된 지 5년이 지났지만, 2024년 팬미팅을 통해 마이틴이 그룹으로 다시 뭉칠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마이틴 출신 이태빈은 오는 5월 11일 단독 팬미팅 ‘PIT-A-PAT(Tab in you) in 서울’을 개최할 계획을 4월 25일 처음 밝혔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행사는 오후 1시, 오후 6시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다.

태빈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 8일 게스트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개해 팬들을 크게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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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이번 팬미팅 중 미니 동창회에 이태빈이 마이틴과 함께 게스트로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맥락을 말하자면, 마이틴은 2017년 이태빈, 천진, 은수, 국헌, 신준섭, 송유빈, 한슬 멤버로 구성된 뮤직웍스 소속으로 데뷔했다.

“그들은 활동 기간 동안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고 ‘Amazing’과 ‘SHE BAD’ 트랙으로 겸손하면서도 헌신적인 추종자를 양성했습니다. 그러나 태빈은 2018년 연기 경력을 추구하기 위해 그룹을 떠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룹은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고, Mnet ‘프로듀스 X 101’에 국헌과 유빈이 합류하면서 더욱 큰 지지를 얻었다. 인스 타 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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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웍스 측에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유즈) 팬들은 진심으로 안타까워했다. 국헌과 유빈의 경연 완주에 이어 그룹 활동을 기대하고 있었다.

이후 태빈과 준섭은 각자의 활동에 집중하는 등 개인 활동에 관심을 돌렸다. 국헌과 유빈은 솔로 활동을 이어갔고, 천진, 은수, 한슬은 세상의 주목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했다.

이번 재결합으로 팬들의 눈시울이 붉어졌고, 다시 한 번 이들의 모습을 보며 그들의 여정을 반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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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해외 팬들에게 희소식 – 태빈은 헬로라이브TV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마이틴 댄서 허니제이(Honey J)도 특별 출연해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이태빈은 마이틴 탈퇴 후 본격적인 배우로 인정받았다.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 출연이 그의 인지도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BL 업계에도 합류하며 ‘사랑을 위한 사랑’의 주인공으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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