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남주혁의 강력한 새 드라마 ‘불법정의’도 공개됐다. 잘생기고 매력적인 이중 정체성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표지 사진 출처 : 디즈니+ ‘불법정의’ 스틸컷)

남주혁이 맡은 ‘진지용’ 역은 낮에는 규율을 관찰하는 모범생, 낮에는 범인을 쫓는 다크 히어로로 변신한다. ‘불법정의’도 부산영화제에 초청됐다고 밝혔습니다!

디즈니+의 새 한국 드라마 ‘비질란테(Vigilante)’가 배우 남주혁의 스틸을 공개한 데 이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온스크린’ 부문에도 초청돼 매우 흥미롭다.

‘불법정의’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학생 김지용(남주혁)이 밤에는 ‘자경단원’으로 변신해 법을 피해 도망친 범죄자들과 접근하는 자들을 직접 심문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른 목적으로 그를. 사람들이 서로 충돌하며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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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웹툰 ‘불법사법’)

낮에는 학교에서는 꼿꼿한 청년이었지만, 밤과 주말에는 범죄자들을 린칭하고 재판하는 사자가 되었습니다. 이중 정체성은 이 역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며, 남주혁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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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즈니+ ‘불법정의’ 스틸컷)

이번 방송에는 남주혁 외에도 이준혁, 유지태, 김소진 등이 출연한다. 세 주연배우의 불꽃 튀는 모습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재 올 하반기 디즈니+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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