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공민과 최강 감독 파트너의 서로 칭찬! ‘검은 태양’부터 8월 4일 개봉하는 두 번째 신작 의상 ‘연인’까지

난공민과 최강 감독 파트너의 서로 칭찬! ‘검은 태양’부터 8월 4일 개봉하는 두 번째 신작 의상 ‘연인’까지
(표지 사진 출처: Facebook@MBC 드라마)

오는 8월 4일 MBC에서 첫 방송되는 금토드라마 ‘연인’은 빙자 난을 겪은 서민들의 활력과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유명 사극 MBC는 남궁민과 안은진을 주연으로 자신 있게 추천했고, 감독은 남궁민의 절친한 파트너 김성용(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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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페이스북 @MBC 드라마)

‘연인들’은 남궁민이 ‘검은 태양’에 이어 김성용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남궁민은 2021년 ‘검은 태양’에서 완전체 근육 단련을 하며 국가정보원 특수요원으로 출연했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감독은 관객의 취향을 아주 잘 아는 감독으로도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이 다시 호흡을 맞춘 ‘연인’은 감동적인 사랑부터 장대한 전쟁씬까지, 감독과 난공민의 새로운 불꽃을 기대케 하는 연애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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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페이스북 @MBC 드라마)

#南宫民: “대본을 보는 순간 이미 감독님이 어떻게 연출하실지 상상이 됐다.”
난공민은 대본을 읽었을 때 이미 김성용 감독의 연출이 어떨지 상상이 됐다고 말한 적이 있다. 물론 ‘연인’에서도 난공민은 ‘검은 태양’과는 전혀 다른 퍼포먼스가 나올 예정이라고 했고, 감독님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모든 분들께 드릴 수 있을지 고민할 예정이다. 새로운 화보를 현장에서 공개하며 두 사람은 현장에서 많은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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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페이스북 @MBC 드라마)

#金成容감독 “난공민 같은 훌륭한 배우와 호흡할 수 있어 감독으로서 행복”
진청롱 감독도 난공민의 뛰어난 연기력을 칭찬했다. 이미 ‘검은 태양’에서 호흡이 꽤 잘 맞는다고 느꼈고, 새 드라마 ‘연인’에서는 서로를 응원하며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느낌을 느낄 수 있다. 감독님은 이렇게 좋은 배우들과 즐겁게 작업할 수 있어서 큰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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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페이스북 @MBC 드라마)

서로를 잘 아는 감독과 배우들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드라마 ‘연인’은 오는 8월 4일 저녁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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