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멤버 하루 일본 호스테스클럽 활동 의혹에 결국 해체

네이처, 멤버 하루 일본 호스테스클럽 활동 의혹에 결국 해체

네이처 소속사 n.CH 엔터테인먼트는 4월 27일 네이처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팀이 해체되고 활동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초 데뷔부터 작품 활동에 전념하며 오랜 기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 온 네이처가 그룹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네이처의 컴백을 간절히 기대하고 계셨던 수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연

소속사와 멤버들은 향후 활동 및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그룹 해체를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이제 멤버 각자는 각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룹 해체에도 불구하고 멤버 소희는 소속사와 계속 활동하며 음악,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네이처 하루가 사쿠라 루루라는 이름으로 일본의 한 호스티스 바에서 일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네이처 활동 기간이 아니며, 현재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해명했다.

네이처는 2018년 데뷔해 2022년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 ‘네이처 월드: 코드 W(NATURE WORLD: CODE W)’ 발매 이후 활동을 이어왔다.

출처는 Daum(//v.daum.net/v/20240427110756854?f=m)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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