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5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 SS25에서는 돌체앤가바나의 2025년 봄/여름 남성 컬렉션이 선보였습니다. 브랜드 앰배서더 NCT 도영과 배우 이수혁이 돌체앤가바나의 디자인을 착용하고 화려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영은 밀라노로 출국하면서 새로운 은발로 공항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번 패션쇼에서 그는 돌체앤가바나의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민소매 조끼를 입고 근육질과 섹시한 몸매를 선보인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에 팬들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했다.
씨발 내 정신건강은 어떡해 이수혁 pic.twitter.com/6mIhxJFkl8
— 천사(@_sannies) 2024년 6월 15일
도영과 마찬가지로 돌체앤가바나 최신 디자인에 이수혁의 근육질 가슴과 팔도 화제를 모았다.
2월 F/W 패션쇼 2024에 도영, 이수혁, 돌체앤가바나 글로벌 앰버서더인 문가영이 함께 등장했다. 세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자 부유한 집안의 남매를 닮았다는 칭찬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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