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어린 박민영 역을 맡은 귀여운 아이가 이제 아름다운 10대 소녀가 되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https://cdn.amkstation.com/wp-content/uploads/2024/05/park-so-yi-thumbnail-100524-640x375.webp)
배우 박소이가 최근 SNS를 통해 큰 키와 한층 성숙해진 외모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JTBC 드라마 ‘운동하는 가족’ 제작발표회에 등장해 중학생으로 변신한 그녀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놀랐다. 성숙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이다.
![박소이 박소이](https://cdn.amkstation.com/wp-content/uploads/2024/05/park-so-yi-2-100524.webp)
2012년생 현재 12세인 박소이는 2018년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를 통해 6세의 어린 나이로 데뷔했다. 그녀는 매혹적인 큰 눈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의 다재다능한 연기 능력은 TV와 영화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박소이 박소이](https://cdn.amkstation.com/wp-content/uploads/2024/05/park-so-yi-1-100524.webp)
tvN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tvN ‘마우스’ 경수진, tvN ‘작은 아씨들’ 김고은, tvN ‘작은 아씨들’ 신혜선 등 인기 여배우들의 아역을 맡았다. ’19번째 인생에서 만나요’. ‘악에서 구하소서’, ‘스위치’, ‘닥터스’ 등의 영화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천과 잃어버린 탈리스만’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박소이는 현재 지난 5월 4일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육상가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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