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의 17세 초등학생 역할에 누리꾼들의 반응

이유미는 상대적으로 무명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의 호평을 받은 두 편의 시리즈 ‘오징어 게임’과 ‘우리 모두는 죽었다’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얻었다. 뛰어난 재능과 눈에 띄는 외모로 그녀는 스타덤에 오르게 됐다. 텔레비전에서 그녀의 첫 주연.

이유미
이유미

최근 한 기사에서는 매체 코리아부가 드라마 ‘미래소년’에서 이유미의 과거 역할을 언급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고작 17세의 초등학생 서윤두 역을 맡은 여자 스타. 작은 키와 사랑스러운 외모, 헤어스타일 등은 시청자들에게 어린 학생의 모습을 그려내는 데 성공했다.

이유미 미래소년

이유미가 어린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연기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는 죽었다>에서 고등학생 역을 맡았을 때도 27세였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어른이 고등학생보다 아이를 연기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관객들이 여전히 그녀의 연기에 감탄하고 칭찬하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유미

이유미는 1994년생임에도 불구하고 남들보다 늦게 한국 연예계에 입문해 12년 동안 활동한 뒤 인지도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힘센걸 강남순’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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