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완벽한 가족’ 제작발표회] 윤세아-김병철이 ‘SKY 캐슬’에서 다시 부부 역을, 박주현이 딸 역을 맡는다!
새 드라마 ‘완벽한 가족’이 오늘(3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병철, 윤세아, 박주현, 이시우, 최예빈, 윤상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현이 다 참석했어.
▼김병철, 윤세아, 박주현, 이시우, 최예빈, 윤상현
▼김병철
▼윤세아
▼박주현
▼리시유
▼최이빈
▼윤상현
▼김병철, 윤세아
▼박주현, 최예빈
‘완벽한 가족’은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한 선희 가족의 이야기와 선희의 친구 ‘징하오’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젊은 세대의 공감을 겨냥한 새로운 형태의 가족 드라마이다. 풍부한 소재와 방식, 입체적인 캐릭터 관계를 더욱 섬세하게 표현해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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