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R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HYBE)의 갈등 속에서 뉴진스 하니가 SNS를 활용해 팬들과 소통했다.
하니는 5월 3일 뉴진스 공식 SNS 계정에 “missing my sweet lil bunni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해 뉴진스 팬들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 사진 속 하니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에게 현재 그녀의 기분과 활동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에이전시 불화 속 뉴진스
민희진이 소속된 뉴진스의 매니지먼트사인 에이도르(ADOR)와 모회사인 하이브(HYBE) 사이에 분쟁이 계속되면서 가요계가 떠들썩하다. 이로 인해 뉴진스는 물론, ADOR가 소속된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불안감이 쏠리고 있다.
하니의 이번 업데이트는 불화가 시작된 이후 뉴진스 멤버가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소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 있는 순간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팬들과 끈끈한 끈기를 유지하겠다는 그룹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다가오는 릴리스 및 관심
계속되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NewJeans는 여전히 흥미로운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5월 24일 한국에서 싱글 ‘How Sweet’를 발매하고, 6월 21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Supernatural’을 발매할 예정이다.
뉴진스는 이미 신곡 ‘How Sweet’의 수록곡 ‘Bubble Gum’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가요계와 계속되는 논란 속에서 뉴진스의 복귀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최근 헤드라인은 NewJeans의 하니에 대한 칭찬으로 떠들썩했고, 팬들은 그녀의 매력과 재능을 기리기 위해 감사 스레드를 만들었습니다. 전염성 강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존재감, 뛰어난 능력으로 알려진 하니는 초창기 카라의 니콜에 비유되기도 했다.
그녀의 노래와 춤, 그리고 사랑스러운 성격은 팬들로부터 ‘파워 아이돌’, ‘완성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동료 아이돌인 은채와의 눈에 띄는 닮은꼴을 지적하며 애정을 표하는 이들도 많다. 자매 같은 분위기.
뉴진스의 새로운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때마다 팬들이 댓글을 통해 하니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등 하니의 인기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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