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소속사 ADOR 민희진 대표는 최근 성명을 통해 걸그룹 하이브(HYBE) 걸그룹 일릿(ILLIT)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의 이전 업데이트가 다시 떠오르기 시작했고, 뉴진스 혜인이 일릿 데뷔 당일 ‘복제 중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혜인이 일리트의 뉴진 표절 의혹에 대해 민희진을 지지했다는 설이 나오며 치열한 논의가 촉발됐다.
놀랍게도 혜인의 말은 사실 내부 농담이었다. 특히 뉴진스의 또 다른 멤버인 해린은 ‘카피캣’으로 자주 불리며, ‘강해린 따라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는 그룹 내부 농담이다.
‘복제 중지’라는 문구와 함께 혜인이 찍은 사진에도 해린이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해당 게시물은 일리트의 데뷔일과 맞춰 장난스럽게 작성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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