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Jeans, HYBE가 민희진을 ADOR CEO로 재임명할 수 있도록 마감일 정해: “이것이 우리가 전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NewJeans, HYBE가 민희진을 ADOR CEO로 재임명할 수 있도록 마감일 정해: “이것이 우리가 전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NewJeans는 HYBE가 민희진을 ADOR에서 해고하기로 한 결정을 비판하고 그룹에 대한 학대를 강조하는 강력한 라이브 스트리밍 비디오로 K팝 커뮤니티에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그들은 민희진이 ADOR의 CEO로 복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8월 27일 민희진은 공식적으로 ADOR의 CEO에서 물러났고, 다른 내부 이사가 그 자리를 이어받았습니다. 그 후 9월 11일, NewJeans의 다섯 멤버 전원이 YouTube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여 HYBE와 민희진에 대한 중요한 이슈를 논의했습니다.

NewJeans, HYBE에 민희진을 ADOR CEO로 복귀시키기 위한 마감일을 알렸다: '이것이 우리가 잘 지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사진설명: isplus)

라이브 스트리밍이 끝난 후, 멤버들은 HYBE가 9월 25일까지 민희진을 복직시키도록 마감일을 정했습니다.

혜인: “HYBE가 우리에게 부정직하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간섭을 멈추고, 우리 CEO를 복직시키고, 원래의 ADOR 환경을 회복해 주세요. 우리는 특별한 대우를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저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기를 바랄 뿐이며, 우리도 우리의 역할에서 탁월할 것입니다. 이 메시지가 여러분에게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다니엘: “저희 CEO인 민희진을 괴롭히는 것을 멈추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녀가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 같고, HYBE는 비인도적인 회사인 것 같습니다.”

민지: “우리는 민희진이 CEO로 이끄는 오리지널 ADOR를 원합니다. 경영과 제작을 모두 감독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요청하는 이유는 그것이 HYBE와 공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민지: “우리의 메시지가 명확하게 전달된다면, 방 회장님과 HYBE가 25일까지 ADOR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겠다는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를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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