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민희진 사임 후 뉴진스 지원 스태프가 ADOR에서 떠난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민희진 사임 후 뉴진스 지원 스태프가 ADOR에서 떠난다

민희진, HYBE에 대한 의혹으로 ADOR에서 사임

11월 21일, 일본 매체 TV 아사히는 민희진 감독의 사임 이후 ADOR 내부에서 일어난 중대한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그녀의 사임은 K팝계의 중요한 순간을 알립니다.

사임의 세부 사항

민희진은 11월 20일 ADOR 이사직에서 공식적으로 사임을 발표하며, “저는 HYBE와의 주주 계약을 해지했으며, 계약 위반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저는 HYBE의 수많은 불법 행위와 관련자에 대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표는 조직 내부의 지속적인 긴장을 강조하면서 업계에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HYBE에서 벗어나다

사임 후, 민희진은 NewJeans와 ADOR의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모두 언팔로우했습니다. 이 주목할 만한 조치는 직업적, 소셜 미디어적 측면에서 HYBE와의 관계를 끊겠다는 그녀의 의도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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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

사임 발표 직후, 민희진은 데니스 윌리엄스의 노래 “Free”를 공유했는데, 많은 사람이 그녀의 현재 감정을 반영한다고 추측합니다. 또한 그녀는 “사임”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든 쾌활한 토끼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게시했는데, 이는 빠르게 대중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민희진
민희진 사임 후 공식 입장 밝혀

HYBE와의 갈등

민희진은 자신의 결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서 “4월에 HYBE의 불법 감사가 시작된 이래로 저는 HYBE와 지옥 같은 7개월 간의 갈등을 견뎌냈습니다. 이 과정 내내 저는 주주 협정을 지키고 ADOR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HYBE가 계속해서 잘못을 부인함에 따라 더 이상의 노력은 무의미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2024년 HYBE의 행동은 K팝 역사상 전례 없는 문제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들의 윤리적 태만은 정점에 도달했고, 그들의 조작적 미디어 전술이 지속될지 모르지만, 저는 대중이 이제 이러한 패턴을 식별할 만큼 충분히 예리하다고 믿습니다. 근거 없는 중상 모략 캠페인이나 미디어 왜곡은 답변 없이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합법적인 채널을 통해 행동할 것입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민희진
언론에 발표하는 민희진

팀에 대한 의미

민희진의 이탈을 감안할 때, TV 아사히의 조사 보고서는 그룹을 지지하는 여러 스태프도 사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잠재적인 대량 사임은 ADOR와 관련 프로젝트의 미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민희진이 팀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사건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많은 이들은 이러한 격변 속에서 종종 “민희진 팀”으로 불리는 스태프들의 운명에 대해 추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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