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1박 2일’ 다음 회에서 예능감 뽐낸다

지난 6월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가 강원도 철원군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방송은 다음 주 게스트로 뉴진스가 출연한다는 소식으로 마무리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방송에는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5명이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혜인이 발바닥 미세골절로 인해 아쉽게도 불참하게 됐다. 다음 예고편에서는 ‘1박 2일’ 출연진들이 예상치 못한 깜찍한 등장에 놀라며 함성을 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뉴진

참가자들이 낯선 음료를 마시고 파트너가 추측하는 동작을 수행해야 하는 요거트 뺑소니 게임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해린은 “식초인가?”라고 추측하며 타고난 예능감을 발휘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다가오는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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