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IXX 설리, 장원영·카리나와 함께 ‘장가설’로 활동한 사연 밝혀

NMIXX 설리, 장원영·카리나와 함께 ‘장가설’로 활동한 사연 밝혀

지난 8월 20일 유튜브 채널 ‘The KStarNextDoor’에 ”장카설?ㅎㅎ…’ NMIXX 설리에게 장카설에 대해 물어보는 (ft. 보컬파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나단은 NMIXX 멤버들을 대학 축제에 처음 출연했을 때 만났다. 해원은 리허설 없이 공연하는 건 처음이라고 말했지만, 재밌는 경험이었다. 관객들의 반응은 압도적이었고, 관객들이 자신들을 삼키려 한다고 농담까지 했다.

박진영을 롤모델로 생각하는 해원은 “그에 대해 존경하는 점 하나는 공연에서 체력을 유지하려는 그의 헌신이에요. 다른 사람에게서 배울 수 없는 거죠.”라고 농담조로 말했다. 그녀는 “제가 틀렸다면 바로잡아 주세요.”라고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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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은 설리운에게 “당신은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꾸준히 팬들에게 외모에 대해 질문하곤 했어요.”라고 물었다. 설리운은 미소를 지으며 “이것은 제가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드러내는 것 같아요.”라고 고백했다.

장카설이라는 용어는 IVE의 장원영, 에스파의 카리나, NMIXX의 설리온을 K팝 4세대의 대표 비주얼로 묘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장난기 어린 상호작용 중에 조나단은 설리온에게 “당신의 이름은 마지막입니다. ‘설카장’과 ‘설장카’ 중 어느 것을 선호하세요?”라고 물었다. NMIXX 멤버들은 “어떻게 그런 질문을 할 수 있었나요?”, “어떻게 선택하게 할 수 있었나요?”라고 놀라며 반응했다.

설리운은 질문을 조나단에게 돌려 “당신의 생각은 어때요?”라고 물었다. 조나단은 제작진과 장난스럽게 농담을 건네며 “이걸 대본으로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어요? 무슨 질문이에요? 수정해 주세요. 이걸 진행한다면 저는 진행을 맡을 수 없어요.”라고 외쳤고, 촬영장은 폭소했다.

정보 출처는 Nate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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