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과 다니엘, 셀린느 행사에서 케미 과시

박보검과 다니엘, 셀린느 행사에서 케미 과시

박보검NewJeans의 다니엘은 7월 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CELINE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박보검의 검은색 정장과 페도라 앙상블은 신선한 룩으로 칭찬을 받았지만, 일부 팬들은 모자 선택에 대해 불만을 표했습니다.

박보검 뉴진스 다니엘
박보검 뉴진스 다니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모자, 가방, 부츠를 액세서리로 한 올 아이보리 앙상블을 자신 있게 선보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더위 속에서 모자와 부츠를 신는 그녀의 선택을 대담하다고 여겼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녀의 독특한 패션 감각과 우아한 스타일을 칭찬했습니다.

2005년생인 다니엘과 1993년생인 박보검의 12살 나이 차이는 두 사람의 빛나는 케미를 고려하면 믿기 어려울 정도다.

다니엘은 3월 셀린느의 월드와이드 앰버서더로 발탁돼 블랙핑크 리사, 박보검, 방탄소년단 뷔에 이어 네 번째 한국 앰버서더가 됐다.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도쿄에서 열린 뉴진스의 ‘버니스 캠프 2024 도쿄돔’ 팬미팅을 마치고 지난 7월 7일 입국했다. 박보검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했고, 현재 드라마 ‘굿보이’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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