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원더랜드’ 시사회에 세븐틴 승관을 초대해 문빈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했다.

박보검이 ‘원더랜드’ 시사회에 세븐틴 승관을 초대해 문빈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했다.

박보검은 6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신작 영화 ‘원더랜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시사회에 참석해준 승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승관의 영화 평론이 영화의 의미를 완벽하게 담아냈고, 더 이상 덧붙일 말이 없다고 칭찬했다. 박보검은 승관의 리뷰에 정말 고마움을 느꼈다.

박보검

그는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영화를 통해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사회에 초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별,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었고, 제 진심을 잘 전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승관 썸네일

지난 3일 승관은 배우 박보검의 초대를 받아 ‘원더랜드’ 시사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그는 절친한 친구인 가수 문빈과 함께 해변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원더랜드’ 같은 세상이 현실에도 존재하고 언젠가는 실현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동시에 ‘원더랜드’는 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통화 플랫폼 ‘원더랜드’를 통해 죽은 연인과 개인이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본 서비스의 공식 출시일은 6월 5일로 결정되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