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마치고 퇴근하는 박보검! 가죽재킷을 벗으면 탄탄한 팔뚝이 드러나 뒷모습까지 빛난다

행사를 마치고 퇴근하는 박보검! 가죽재킷을 벗으면 탄탄한 팔뚝이 드러나 뒷모습까지 빛난다
(표지 이미지 출처 : IG@bogummy, twitter@Nikki_W_616)

박보검은 온몸에 후광이 있는 배우죠?!

며칠 전 일본 시부야 거리에서 한 네티즌이 박보검을 우연히 마주쳤다. 그의 큰 키와 잘생긴 얼굴은 지나가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박보검은 셀린느 활동을 막 마친 뒤, 스태프들과 함께 여유롭게 길을 걷고 있었다.

올블랙으로 등장한 박보검은 가죽 자켓을 벗어 손이나 어깨 위로 들고 등장했는데, 그의 강인한 팔이 한눈에 보여 온화한 외모와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메신저백도 들고 있어 패셔너블하고 스타일리시하다. 박보검은 큰 키와 곧은 몸매로, 거리를 걸어도 강렬한 별빛을 뿜어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만든다.

사진을 본 팬들과 네티즌들은 “뒤에서 봐도 아티스트의 광채가 빛나네요”, “이런 사람도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 “군중 속에서 한눈에 보였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체형까지 너무 완벽하다”, “너무 잘생겼다”, “왜 점점 잘생겨지는 걸까”, “미모는 한국 최고 수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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