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대표가 하이브 대표직에서 물러난다는 발표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7월 24일 현재로선 어떠한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는 같은 날 넥슨을 떠난 지 4년 만에 HYBE에 합류한 박지원 대표가 사임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박 대표는 HYBE의 서브 레이블 중 하나에 대한 외부 투자를 성공적으로 확보한 후 미래 계획을 밝혔다.
2014년 박지원 대표는 넥슨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았고, 2018년 넥슨 글로벌 COO로 임명되었으며, 2020년 5월 하이비에 합류했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