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생일지원국장 ‘세븐틴 버논 금지’가 질투심에 네티즌들을 비웃었다!

(표지 사진 출처 : Theqoo 스크린샷, YouTube@jtbc_hms 스크린샷)

최근 한 팬(이하 지원국 역주)이 박명수의 53번째 생일 카페를 위한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응원 선물만으로도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폭으로 퍼졌다.

행사를 진행한 지원소 주인과 다른 팬들과의 교류도 매우 흥미롭다. 그는 다른 팬들로부터 “인용문 속 인물이 등장할 확률이 높다”는 말을 듣고 즉각 “질투”라고 반응하며 박명수의 예능 사진을 덧붙였다. 한 유명 팬이 유튜브 ‘하자 명수’ 출연을 위해 박명수와 세븐틴 버논의 새로운 사진을 올렸다. 이에 웹마스터는 “부러워 굳어진 얼굴”이라는 사진을 올리며 버논의 지원 활동을 직접 금지했다. 이유는 질투! 이번 ‘금지공고’도 2000명 가까이 재게시됐습니다!

Theqoo 포럼의 일부 네티즌들은 지원 스테이션 소개에 “팬 가입 금지 (성공한 팬)”라고 적힌 것을 발견했습니다! 버논 얘기를 하는 것 같네요! 아래 댓글에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버논과 박명수가 너무 행복해 보였다는 사람도 있었고, ‘도명수’에서 버논이 박명수를 보고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었다고 회상하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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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qoo 스크린샷)

버논은 박명수와 ‘하자 명수’의 팬이라고 하니 꼭 리뷰를 해봐야겠습니다! 웹마스터님께 간곡히 부탁드리며, 버논이 응원선물 받으러 커피숍에 오면 정말 기뻐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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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ouTube@jtbc_hms 스크린샷)
https://www.youtube.com/watch?v=OE7ziCShUGA?si=G-aUHoTwuCAhKQ7u
https://www.youtube.com/watch?v=__0N9vuqNFk?si=yxHBBCdvspqESu5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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