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고민시 다이나믹 듀오, ‘진니식당2’에서 빛났다 – 4년 만에 만난 재능

7월 19일 방영되는 tvN ‘진니의 주방2’의 최신 회차에서 나영석, 박현용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청자들은 레스토랑의 3일차 운영 모습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메인 셰프인 박서준은 재빠른 솜씨로 감동을 주며 독특한 신메뉴를 소개합니다.

주방에 도착하자마자 박서준은 곧 출시될 메뉴 데뷔를 위한 레시피를 바로 살펴보고 리허설 때 찍은 사진을 훑어보며 추억에 잠긴다. 이서진은 요리를 보고 가장 맛있다고 칭찬하고, 박서준은 자신 있게 맛에 대한 확신을 표해 혁신적인 신메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박서준

게다가 박서준과 고민시는 주방에서 믿음직한 ‘우수한 일꾼’ 듀오를 만들어 낸다. 박서준의 미리 계획하고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방법과 고민시의 조리 과정 관찰을 통한 신속한 지원이 더해지면서 ​​두 사람의 뛰어난 케미가 드러날 수밖에 없다.

박서준에 따르면, 고민시의 지시 없이도 일을 맡아 하는 적극성은 정말 칭찬할 만하다. 심지어 4년 만에 이렇게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을 처음 만났다고까지 했다. 손님으로 가득 찬 집 안에서도 박서준은 당황하지 않고 요리에 집중하며 회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다양한 열량의 버너에 있는 냄비를 능숙하게 회전시키며, 버너 회전 기술로 구경꾼들을 감동시켰다.

오늘(25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진이식당2’에서는 박서준의 고효율 주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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