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의 신작 무대인사는 팬들이 준비한 커플 악세서리 착용을 거부하고, 박보영의 홍보에 협조하지 않는 등 손을 뒤로 한 채

(출처: 네이버 카페 스크린샷)

박서준이 무대인사에 참석해 태도가 좋지 않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주연의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최후의 심판의 날’이 개봉을 앞두고 전 스태프들이 적극 홍보하고 있다. 나쁜 태도의 부정적인 소식에서.

이 영화에서 박서준과 박보영은 부부로 출연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두 사람의 팬들은 ‘주시티’의 주디와 휴닉을 위해 준비했다. 박서준에게 다른 머리띠를 주었지만 머리에 스프레이를 뿌렸다는 이유로 착용을 거부했다. 박보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다른 쪽 머리띠를 손에 들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박서준은 손을 등 뒤로 돌렸다.

없음
(표지 이미지 출처: IG@boyoung0212_official, @bn_sj2013)

해당 영상은 급히 삭제됐지만 해당 내용은 네티즌들에 의해 캡쳐돼 온라인에 올라왔고, 이는 인터넷상으로 급속도로 퍼져 수많은 네티즌들이 시청하고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후프가 룰인데 이래야 하나?”, “후프를 준 박보영과 팬들이 많이 민망하다”, “안 끼어도 괜찮아, 손에 들고 있으면 안 돼? ? 이러면 안 돼?”, “맡아도 괜찮은데 왜 손을 뒤로 둬야 해, 말도 안 돼”, “너무 무례해, 다른 아티스트들이 그러는데 이정도면 , 왜 무대인사에 참여했느냐”, “이병헌이 팬들까지 업고 다녔다 내가 증정한 꼭두각시가 IG에도 광고가 나왔다”, “말도 안 된다.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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