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은 최근 ‘채널십오나잇’에서 깜짝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방송 전체가 정말 시끄러웠어요XD
‘꽃보다 청춘'(Let’s Go NANA TOUR with SEVENTEEN) 촬영 이후 멤버들과 나PD의 관계가 매우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손오공’을 다시 춤춰달라는 부탁과 윙크, ‘나랑해’ 등을 계속 요구했다.
생방송을 마무리하며 루오 PD는 멤버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부탁했다. 민규는 10월 23일 발매될 세븐틴의 새 앨범을 홍보했다. 그 결과… 루오 PD는 갑자기 “그럼 디노 얘기 좀 하자!”라고 다른 멤버들에게 물었다. 디노에 대해 말해줄래?”민규: “당연하지! 아(소리지르며)~~이놈 무슨 일이야!” 준도 계속해서 “괜찮아! 괜찮아!”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231016 Fifteen Nights Live #세븐틴
— SClilings(@SClilings) 2023년 10월 16일
서로 욕하기 ㅋㅋㅋ Qㅠ
1. 공항에서 나피디 얼굴 공개한 꽃청춘 촬영 사진
2. 호시 라이브 중 나나투어 얘기하기
3. 도겸의 위버스 사진
4. 나피디… 디노의 개인기 콘텐츠, 뭔가 버릇없는 라이브 < new! ! pic.twitter.com/u4UBXgrVXO
너무 겁에 질려 카메라 밖으로 뛰쳐나간 나PD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며 돌아왔다. 민규는 (팬들이) 3억 내라고 했다(세븐티 룰 중 하나, 스포일러는 내야 한다) ) 벌금 3억원)! 루오 PD도 생방송을 지켜보던 캐럿들에게 “다 잊어버리세요!”라고 “경고”했다. 다 잊어버려!” 이후 8만명이 시청한 사실이 밝혀지자 루오 PD는 급히 생방송을 끄며 “이거 빨리 꺼야 한다. 그것은 사라 졌어요! 회사가 나를 고소하면 어떻게 되나요?” 리플레이 영상에서는 이 부분이 잘렸지만 이날 ‘다이노 솔로’가 큰 화제를 모았고, SNS에서도 관련 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XD
더불어 세븐틴은 오는 23일 미니 11집 ‘SEVETEENTH HEAVEN’을 발매하고, 18일 이른 아침에는 앨범 전체의 프리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음악의 신’을 비롯해 단체곡 ‘SOS’, ‘다이아몬드 데이즈’, ‘헤드라이너’, 유닛곡 ‘백투백'(퍼포먼스팀), ‘몬스터'(힙합팀), ‘하품’ 등이 수록됐다. (보컬팀)) 총 7곡의 음원 일부를 수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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