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는 친척 집에서 비밀스러운 방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의 한 사진작가가 최근 구입한 사촌의 집에서 우연히 비밀 방을 발견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TikToker Noelle Pierce는 사촌의 집을 방문하는 동안 옷장에 숨겨진 방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그녀의 인기 TikTok 동영상에서 그녀는 사촌이 새 집을 구입한 후 두려움을 표현했으며 거의 ​​1,400만 명이 이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피어스가 옷장으로 들어서자, 그녀는 안에 있는 또 다른 문을 열었고, 천장이 낮고 바닥에 금속 걸쇠가 있어 으스스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으스스한 놀이방이 드러났습니다.

@recklessrevivalco

우리집에서 자야지…

♬ 오리지널 사운드 – 무모한부활_

방에는 측면에 두 개의 작은 문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나는 [내 사촌]에게 자물쇠로 잠그라고 지시했습니다. 누군가가 벽 안에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기 때문입니다”라고 Pierce는 말했습니다.

논평자들은 사진작가만큼이나 겁을 먹었고 몇 가지 유용한 팁을 공유했습니다.

한 사람은 Law & Order SVU 형사를 암시하며 “올리비아 벤슨에게 즉시 연락하세요”라고 말하며 긴급성을 강조했다.

“또 다른 사람은 이곳이 납치범의 집이자 아이들을 숨길 장소일지도 모른다고 제안했는데, 이것이 그들의 마음에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조부모님 집에서 은밀하게 살며 학대를 견뎌야 하는 네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다락방의 꽃’이 떠올랐다는 이들도 있다.

@recklessrevivalco

이상하고 소름 끼치는 놀이방 이야기의 2부…

♬ 오리지널 사운드 – 무모한부활_

TikToker는 후속 동영상에서 그녀가 이미 문을 열어 일부 저장 공간을 발견했지만 집의 Zillow 목록에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숨겨진 방의 발견은 예상치 못했다고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USA Today와 인터뷰한 Pierce의 사촌에 따르면, 그녀는 이 모든 상황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에는 4년 동안 한 집에 살던 부부가 책장 뒤 비밀방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해 화제가 됐다. 숨겨진 방이 소셜 미디어에서 입소문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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