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한국의 인기 액션 코미디 영화 ‘원펀치 마스터: 용감한 시민’이 어제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박진표 감독과 주연 배우 신혜선, 이준영이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 쇼핑몰에서 열린 라이브 행사에 참석했다. 친절하게 웃는 눈 뒤에는 실제로는 반항적이고 무자비한 인물들이 가득합니다.
영화는 불의를 못 본 척, 화를 내지 않는 척, 주먹에 약한 척 계약직 교사인 소시민(신혜선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만하고 절대적인 권력을 지닌 강한수(이준영)를 만나면서 가슴 아픈 이야기가 이어진다. 영화는 10월 25일 공식 개봉된다.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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