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는 지난 4월 29일 “’눈물의 여왕’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 중 찍은 장윤주의 일상 사진과 지난 28일 종방연에서 제작진과 함께한 순간이 담겨 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종영 기념 파티에서 함께 케이크를 커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장윤주는 “슬프게도 오늘이 사랑스럽고 착한 김지원과 함께하는 마지막 날이네요 :)”라는 글과 함께 김지원과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그녀는 장난스럽게 곽동연의 볼을 어루만지며 “수철아 용두리 남동생 허락해”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드라마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황영희, 나영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멋진 두 엄마”라며 김수현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내 남동생”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또한 그녀는 두 어머니와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눈물의 여왕’ 팀은 개인 셀카 촬영은 물론, 김정난, 전배수, 박성연, 이수지, 이지혜, 김정난 등 배우 전원과 단체 사진도 찍었다. 등 두 가족이 용두리에 함께 모여 함께 웃으며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물의 여왕’ 뒤에서 봐도 너무 사랑스럽다”, “정말 드라마가 끝났다”, “역대 최고의 캐스팅이다”, “역대 최고의 캐스팅이다” 등의 댓글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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