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스타로 데뷔한 난듀린(2002년생)이 지난해 초(2022년) 입대를 선택했고, 오늘(7일) 제대합니다!
군 복무 중 난듀린의 어머니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 카운트다운과 근황을 공개했다. 어머니는 지난 6일 모래시계 이모티콘과 ‘D-1’을 올렸고, 난듀오린이 병역특례병이 된 사실을 알리는 해시태그와 함께 ‘#少年兵长#特级军战’도 썼다.
남다린은 군 복무 중 사전 촬영한 드라마 ‘이상해’, ‘매직 보이스’, 영화 ‘탄생’을 개봉하기도 했다. 더욱 안정적이고 늠름해진 군 복무 시절의 모습이 성인 연기자로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에 기대를 모은다.
난듀린은 제대하면서 일시적으로 FA 시장(FA, FA)에도 진출했다. 국내 매체 OSEN에 따르면 남다린은 매지크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지만 결국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지난달 소속사에 있던 서효린은 대표들을 상대로 한 화해 소송에서 승소했다. 난도린 외에는 합의금을 받은 사람이 없습니다.”앞으로 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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