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배우, 늦은 결혼식, 이미 딸 하나 있다

눈물의 여왕 배우, 늦은 결혼식, 이미 딸 하나 있다

뉴스1은 19일 배우 이태용이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태용은 전날인 18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이태용과 아내는 결혼식에 앞서 공식적으로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밝혀져 법적 부부가 됐다. 또한 매체는 이들 부부에게 이미 딸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태영

이태용은 결혼식 당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웨딩 사진을 게재하며,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행복하세요”, “결혼 축하해요”, “정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행복하세요”, “행복하게 살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태영

그런 가운데 이태용의 프로필과 필모그래피가 계속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태용은 2014년 28세의 나이로 영화 ‘피끓는 청춘’의 단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택시운전사’, ‘작은 아씨들’, ‘삼진이’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회사 영어 수업’, ‘비를 기다리며’, ‘리바운드’, ‘복순을 죽여라’ 등이다.

최근에는 히트작 ‘눈물의 여왕’ 에서 백현우(김수현 분)의 동료 변호사로 출연해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정보 출처는 위키트리 홈페이지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