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눈물의 여왕’ 팀은 지난 2월 촬영을 마친 후 애프터쇼를 진행한 바 있다. 이들은 오는 4월 28일 드라마가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모여 서로의 노고를 응원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드라마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김지원 과 김수현 은 현재 애프터파티 참석을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눈물의 여왕’은 퀸스그룹의 재벌 상속녀 홍해인(김지원 분)과 백현우(김수 분)의 파란만장한 관계와 가슴 뭉클한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현) 용두리 농부의 아들. 이 이야기는 그들의 3년 간의 결혼 여정을 따라간다.”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와 제작진의 노련한 연출로 호평을 받은 ‘눈물의 여왕’은 7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시청률 2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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