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눈물의 여왕’ 관계자는 22일 이데일리에 “포상휴가와 애프터눈티는 드라마 종영 후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그룹 3세 상속녀 홍해인(김지원 분)과 백현우(김수현 분)의 파란만장한 파란과 가슴 뭉클한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 용두리 농부의 아들로 결혼 3년차.”
박지은 작가의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첫 방송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시청률 5.9%, 최고 21.6%를 기록했다. 현재 tvN 최고시청률 21.7%를 보유하고 있는 ‘사랑의 불시착’을 뛰어넘을 수준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언론의 끊임없는 보도 속에서 포상휴가, 애프터쇼 파티 등 향후 행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총 16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2화인 ‘눈물의 여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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