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예능에 오래 출연하면 안되는 이유! 이광수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스틸컷이 정말 웃겼어요

(표지 이미지 출처 : 이광수 공식 홈페이지, MBC ‘불딸 정아’, SBS ‘런닝맨’)

전소민이 ‘런닝맨’ 하차를 선언하면서 ‘배우들은 장기간 예능에 출연하면 안 된다’는 논의가 다시 시작됐다.

예능에서 독보적인 스타들은 소위 ‘예능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 번 굳어진 페르소나는 헤어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런닝맨’에서 가장 먼저 하차한 이광수는 ‘기린’, ‘예능 어시스트의 신 광수’, ‘배신자 광수’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런닝맨’에서 유쾌한 활약을 펼쳤다. “런닝 맨”. 이미지에 강한 흔적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다른 시리즈의 예능 출연과도 연관지을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예능 고유의 이미지 때문에 드라마에 몰입할 수 없다”며 이광수의 사극 스틸컷을 게재했다. 영화 ‘런닝맨”, ‘이건 이광수의 ‘RM’ 사극스페셜’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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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BC ‘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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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BC ‘불딸 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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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BC ‘불딸 징어’)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각자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어 “이광수는 연기를 정말 잘한다. ‘괜찮아, 사랑이야’를 보고 ‘사실 배우들은 작품 홍보를 위해 ‘리우퀴즈’ 같은 예능에만 나가면 된다. 좋다 예능에 자주 출연하지 않으면 신비감이 사라진다”, “이광수 얼굴만 보면 웃고 싶다”, “동의한다. 예능에 오래 안 출연하는 배우들이 많다. 시간”, “이광수를 보면 예능이 먼저 생각난다는 말이 맞다”,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승기 영화도 잘 안 본다. 캐릭터에 몰입할 수 없고 직접 눈으로만 볼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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