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 및 촬영 쇼는 하지만 연기는 없다: 방탄소년단 진, 군 제대 후 바쁜 일상에 대한 팬들의 질문에 답하다

지난 6월 30일, 한 남성 팬이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진의 최근 활동에 대해 문의했고, 진은 현재 음반 녹음과 예능 촬영, 그리고 군 복무 중에 세웠던 계획들을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그는 “본업과 출연을 균형 있게 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결과는 몇 달 안에 발표될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른 팬이 “슈퍼 튜나” 디지털 발매일에 대해 물었을 때, 그는 “지민이 최근에 앨범을 냈기 때문에 예의를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일단은 보류합시다.”라고 답했다. 다른 팬은 진의 연기 경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고, 그는 “현재 연기에 대한 계획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진은 군 복무를 마치고 6월 12일에 전역했다. 이튿날 그는 ‘2024 페스타’에 참석해 아미(ARMY)로 불리는 팬들을 직접 만나 소통했다.

정보 출처는 Daum이며, 제공된 링크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v.daum.net/v/2024063020035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