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카이’ 곽시양이 ‘하트시그널2’ 임현주와 열애를 인정했다. 커플의 결혼반지가 조기 공개됐다.

(표지 이미지 출처 : IG@siyang87k, IG@im_hyonzzu)

배우 곽시양이 오늘(20일) 국내 매체를 통해 동료 배우 임현주와 열애 중인 사실이 공개됐다.

드라마 ‘앨리스’, ‘적천’, ‘아이돌: 더 쿠데타'(IDOL: Bang Bang) 등 드라마에 출연한 궈시양이 오늘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브 버라이어티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던 배우로 전향한 임현주는 웹드라마 ‘엔진온’, ‘삼시세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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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G@im_hyonz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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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LAYLIST ‘삼시세끼’ 공식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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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G@드로잉_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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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 ‘붉은하늘의 비밀’ 공식 스틸컷)

궈시양은 이후 소속사 드로잉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애를 인정하며 두 사람이 지인을 통해 비공개로 만났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까지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중들이 두 사람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길 바란다.

네티즌들은 이미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 추측하고 있다. 두 사람의 IG 사진에는 같은 반지를 끼고 있거나 같은 장소에 있는 모습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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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G@im_hyonz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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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G@siyang8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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