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멤버의 새로운 티저, 과도한 편집 논란을 촉발: 팬들은 그녀가 수진-소연 하이브리드처럼 보인다고 주장

레드벨벳 멤버의 새로운 티저, 과도한 편집 논란을 촉발: 팬들은 그녀가 수진-소연 하이브리드처럼 보인다고 주장

미리보기 이미지는 팬들의 복합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팬들은 5인조 그룹인 레드벨벳이 2024년에 컴백하는 것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데, 이 그룹은 6월 24일에 기대되는 컴백 싱글 “Cosmic”을 발매할 예정이다. 컴백 날짜가 공식적으로 발표되면서, 이 그룹은 온라인에 다양한 티저를 공유했다.

레드벨벳은 18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조이 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 공개된 사진에는 세련된 의상과 스타일링, 신비로운 배경 등 그녀의 눈부신 자태가 고스란히 담겼다.

하지만 6월 18일, 온라인에서는 ” 티저 사진이 너무 편집돼 알아볼 수 없는 여자 아이돌 ”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 이 올라오며 논란을 빚었다 .

OP 측은 “레드벨벳 조이입니다 “라며 이미지 속 인물이 레드벨벳 조이임을 확인했다 . “

댓글란에는 티저 사진에 대해 많은 이들이 혼란을 토로했다. 네티즌들은 조이의 과한 편집이 등장한 점을 지적하며, 알아볼 수 없는 그녀의 모습에 놀랐다. 일부에서는 그녀를 수진, (여자)아이들 소연, 남규리, NMIXX 설륜 등 다른 아이돌과 비교하기도 했다.

아래에서 그들이 제공한 피드백을 확인해보세요.

  • “(여자)아이들 소연인 줄 알았어요.”
  • “편집보다 스타일이 너무 시골스럽다고 생각해요. 조이는 너무 예쁘지만 그런 걸 다 숨긴다”고 말했다.
  • “설리운이 아니예요?”
  • “누구? 당신은 누구야? 조이가 아니야?”
  • “뭐야, 그게 조이야? 전소연인 줄 알았어요.
  • “와, 조이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 “남규리인 줄 알았어요.”
  • “그래서 전소연이라고 생각한 건 나만이 아니었구나.”
  • “수진인 줄 알았는데?”

해외 팬들 역시 티저 사진을 보고 혼란스러워했는데, 조이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아무런 편집도 필요하지 않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 “나는 그녀를 전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녀의 얼굴을 너무 많이 편집했습니다.”
  • “편집이 너무 저주스러워서 만든 AI인 줄 알았어요.”
  • “센터 3 넌 지옥에 갈 거야.”
  • “그들은 ‘우주적이거나 초월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티저를 그렇게 편집했을 거라고 추측하지만 이 티저 세트는 소녀들에게는 너무 심하게 편집되었습니다.”
  • “기쁨 같은 아름다운 소녀에게는 전혀 필요하지 않아요.”
  • “이렇게 알아볼 수 없는 편집은 본 적이 없어요.”
  • “조이는 무거운 편집 없이도 여신처럼 보입니다. 조이의 영적인 얼굴에 그런 불의를 행하면 안 됩니다.”
  • “그게 조이여야 하는 건가요? 수진과 소연의 혼혈인 것 같다”고 말했다.
  • “그녀의 사악한 여동생 미저리예요.”
  • “사진 속의 여자가 조이라는 걸 전혀 알아채지 못했어요. 누군가 편집한 사람을 해고해야죠.”
  • “너무 편집해서 실제 사람처럼 보이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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