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23년) 2월에 전역한 장길룡이 약 반년만에 드디어 촬영장에 나왔습니다~
내년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영웅은 아니지만’은 초능력을 잃은 한 가족의 이야기다. 조현주 감독의 ‘스카이 캐슬’과 ‘눈이 내리는 꽃’이 연출을 맡았다. “시나리오 작가 Zhu Huamei가 썼습니다.
올해 2월 전역한 장기용은 현대병으로 초능력을 잃은 남자 주인공 ‘후귀주’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012년 모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킬잇’,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본 어게인’, ‘내 룸메이트는 규우비’ 등에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 Fox’, ‘지금 헤어지는 중’ 등 TV 시리즈. 다양한 모습을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많은 팬을 확보했다.
‘영웅은 아니지만’에서 장기용과 호흡을 맞춘 천우희는 삶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여주인공 ‘도다해’ 역을 맡는다. 천우희는 올해 영화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줄 알았다'(임시완 감독)와 드라마 ‘편의점 사기'(김동욱)로 관객들을 만났다. 이번에는 장기용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까? 그건 흥미 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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