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IZE 콘서트 도중 한 팬이 브래지어를 무대 위로 던졌고, 은석의 반응에 한국 네티즌들이 폭소를 터트렸습니다!
2024년 5월 18일, 국내 인기 커뮤니티 포럼인 인스티즈에는 ‘무대에 던져진 브래지어에 대한 리제의 반응이 정말 웃기다’라는 제목의 인기 게시물이 공유됐다.
원본 포스터(OP)에는 은석이 팬들과 휴식을 취하며 대화를 나누는 RIIZE 콘서트 팬캠 트윗이 공개됐다. 물을 마시던 중, 브래지어처럼 보이는 물체가 무대 위로 던져지는 것을 발견했다.
ㅈㄴ웃김…팬들 브라같은거 던지니까 그걸 보고 민망해지는 송은석….https://t.co/HuSNBd5WFr pic.twitter.com/Cp1VCLYPHY
— 콩신 (@seok_okay) 2024년 5월 18일
평정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흔들리는 눈과 안절부절 못하는 것은 그가 깜짝 놀랐다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재빨리 뒤로 물러나 브래지어를 무시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그의 귀여운 외모에 대해 댓글을 달았고, 그의 거친 표정을 장난스럽게 지적하기도 했다. 일부에서는 그가 방심한 것이 분명했고, 영상에서 그의 충격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건 이후 몇몇 한국 네티즌들은 이 그룹이 이제 ‘BRAIIZE’로 불릴 수도 있다는 장난스러운 제안을 했다. 은석이 이런 문화적 충격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관측됐다.
반면, 일부 개인은 재미를 느끼지 못하며 이것이 성폭행으로 분류될 수 있느냐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의견에 따르면,
- “하하하하하하하 너무 귀여워”
- “LMAO 이거 재미있어요!”
- “아 하하하 그 사람 미쳐가는 것 같아!”
- “사람들은 그들을 브레이즈 하하하하라고 부릅니다”
- “은석이가 이런 문화를 살면서 처음 경험했나봐요 ㅋㅋㅋ”
- “아하하하하하하, 그 사람이 얼마나 놀랐는지 알 수 있잖아요!”
- “은석이가 엄청 흔들렸어요, 거기까지 느껴지네요 하하하하하”
- “은석아 LMAO”
- “아 은석이 처음 봐서 너무 떨려요 하하하하”
- “이거 성폭행으로 간주되지 않나요?”
RIIZE는 현재 5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팬미팅으로 구성된 팬콘 투어 ‘RIIZING DAY’를 진행 중이다. 총 9개국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팬콘 투어에 앞서 미니앨범 ‘RIIZING’을 앞두고 이미 3개의 싱글을 발매한 바 있다. 지난 4월 18일 발매한 ‘Impossible’을 비롯해 ‘9 Days’, ‘Honestly’, ‘원키스’ 4월 29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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