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로켓펀치가 오늘(6일) 세 번째 싱글 앨범 ‘BOOM’으로 컴백해 서울 스카이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핑크색 교복을 입은 멤버 연희, 주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은 생방송 매체에서 “상큼하고 밝다”, “인형 같다”는 평가를 받으며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더 많은 현장 사진
동명의 타이틀곡 ‘BOOM’ 뮤직비디오와 정규 앨범 음원은 추후 한국 시간으로 오후 6시(홍콩, 대만 시간으로는 오후 5시) 공개된다.
걸그룹 로켓펀치가 오늘(6일) 세 번째 싱글 앨범 ‘BOOM’으로 컴백해 서울 스카이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핑크색 교복을 입은 멤버 연희, 주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은 생방송 매체에서 “상큼하고 밝다”, “인형 같다”는 평가를 받으며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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