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게스트로 출연해 1위 트로피 후보를 발표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인기가요” MC 문성현과 채팅을 나누는 동안 K팝에 대한 매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레이놀즈는 “저는 K팝을 듣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이번 주에 가장 인기 있는 K팝 아티스트를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잭맨은 “저는 K팝 음악의 열렬한 팬입니다. 특히 뉴욕 거리를 거닐 때요. 저는 경쾌하고 댄스 지향적인 트랙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최종 후보 3인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뉴진스, 이영지, TWS가 포함됐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어서 “또한 1위에 오르기를 바라는 기대작 영화도 있습니다. 이번 달에 극장에 오셔서 웃음, 케미, 스릴 넘치는 액션으로 가득한 최신 영화를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데드풀 앤 울버린”입니다.
최근 라이언 레이놀즈는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NewJeans와 Stray Kids를 소개하면서 K팝 아티스트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계속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휴 잭맨은 이전에 서울 홍보 대사로 임명되어 이번 행사에서 두 사람의 협업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두 배우는 지난 3일 한국에 체류하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인공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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