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보다 팀이 더 크다는 것을 인정하는 에스쿱스: 세븐틴 활동이 끝나면 저의 연예활동도 끝이군요! 모두가 팀을 지키고 있어요

(표지 이미지 출처 : IG@sound_of_coups)

“세븐틴의 끝은 내 연예계의 끝이기도 하다!”

세븐틴의 주장 에스쿱스는 그동안 활동 분야를 팀 활동으로 국한시켰고,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세븐틴이다. 최근 에스쿱스는 개인 포스터를 들고 인터뷰를 진행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언급했다. 세븐틴은 K-POP 아이돌 그룹 역사상 무려 13명의 멤버로 구성된 보이그룹으로, 에스쿱스 역시 총괄 리더로서 더 많은 책임감과 부담감을 안고 있다.

S.COUPS의 입장에서 보면 예명 S.COUPS와 본명 Cui Shengzhe는 하나입니다. “그것은 완전히 통합되어 있으며 둘 다 나의 일부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부담감이 많이 줄어들 것 같아요.” 세븐틴 팀 전체를 대상으로 에스쿱스의 개인 활동도 줄어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 활동에 대한 욕심은 없어요. 나는 나 자신을 아주 잘 알고 있다. 팀 활동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세븐틴이 팀워크가 넘치는 팀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고, 캡틴인 에스쿱스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다. “세븐틴 활동이 끝나면 내 연예 생활도 끝나게 된다. 팀 활동.”

에스쿱스는 오랫동안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팬들과의 약속도 잊지 않았다. 그는 “15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이런 앨범을 낼 것이다. 사실 팀 전체를 보호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나는 이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다른 멤버들도 같은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에스쿱스는 최근 촬영 중 왼쪽 무릎 관절 인대가 찢어져 수술을 받고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완전히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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